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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MC/콘서트/음악회] 수원화성문화제_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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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이 해외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기기 위해 추진하는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국제자매도시의 새벽' 행사에 김경미 MC가 진행자로 참여했습니다.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전통공연단의 아름답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역사적인 축제 첫날 행궁광장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새벽에 잊지 못할 행사로 기억되는 수원화성문화제! 완성도 높은 진행자 시나리오 작성, 시장님 말씀 통역을 위한 자료까지 정말 세심하게 관리해주신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선생님, 그리고 기회를 주신 마리아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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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국제행사 진행자 MCY 010.5685.71 3910년/1000회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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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루마니아 쿠르지나포카, 중국 항저우, 터키 야로바, 베트남 안녕하세즈온 성 등 5개 자진천호 도시에서 온 전통 공연단이 각국의 문화와 전통이 결합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수원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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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국제자매도시의 저녁' : 수원화성문화제의 하나로, 수원시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전통공연단을 초청하여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과 함께 해외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기 위한 행사입니다. 메인공연인 국제자매도시의 저녁공연 외에도 국제자매도시 퍼레이드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수원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출처]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국제자매도시의 저녁'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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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궁광장에 모인 2,000여명의 시민들도 각국의 공연이 있을 때마다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세계인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화합의 장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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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중 호수도시 공연단을 초청하여 전통공연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자매도시의 저녁'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합니다.특히 올해는 수원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는 쿠르지나포카시와 야로바시 등과 함께 우호결연 10주년을 맞는 항저우시 공연단이 모두 참여해 전통공연을 통한 수원시와의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더욱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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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제교류센터에서는 인인화락을 꿈꾸며 수원화성을 축조한 정조대왕의 뜻대로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매우호도시 공연단을 초청하여 '국제자매도시 조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각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전통공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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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매도시 전통공연단의 참여로 화성문화제를 세계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수원시의 17개 자매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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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의 진가는 새벽에 즐기는 야행이라고 하는데 공연이 끝난 뒤 행궁 광장에서 달빛에 젖은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귀가했습니다.그 때 그 낭만적인 느낌이 드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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